geeks - 답답해 요즘 내가 즐겨듣는 음악





Lyrics

정말 답답해 막막해 
나 너의 마음속에 knock knock해 now 
you may say alright
but 나 아닌걸 알아 girl

Lil Boi)
you dont know me too
넌 아무것도 몰라 내 기분이 어떤지 조차
생활을 비롯한 모든게 꼬였어
do i look like a fool?
널 보면 단 일말의 고민도없는 듯해 보여
내겐 늘 따뜻했던 너가 이제는 뭔가 이상해 
예전을 바라는 건 단지 내 꿈일 뿐
feel like kanye,
우리 사이 관곈 멀어지고 있어 장밋빛과는
이젠 말도 적어져
대체 그 다음엔 어떻게 날 대할지..i can't stand it
아직 헷갈려, 너와 내가 남남일까?
혹은 아직도 하나일까?
나 오늘도 혼자 마음을 졸이고 있어
내 말에 웃던 너 대체 어디있어?

정말 답답해 막막해 
나 너의 마음속에 knock knock해 now 
you may say alright
but 나 아닌걸 알아 girl

Louie)
이렇게 답답한 네가 미웠어도,
뜨겁던 사랑이 다 식었어도,
좋았던 기억을 다 지웠어도,
자신 없어 너없이 혼자 서긴 아직은..
말하지 않아도 싸늘해 니 표정이
요즘따라 너의 행동에 힘들어
이런 마음 눈치 없는 척,
애써 모른 척 해봐도 
답답한 마음에 쓸데없이 소리쳐
이젠 재미있는 얘기도 통하지 않아
차갑게 변한 attitude
변하지 않을 것 같던 너와 나의 첫 약속들도
좋았던 추억처럼 이젠 떠났거든 , uh
쉽지 않을 거란 거 잘 알지만
말하지 않을거야 너와 나의 마지막
우리 둘이 지나온 이 긴 시간의 길
걸어온 지금이 끝이 아니길..

baby girl 나 너무 답답해,
가만히 있는 널 자꾸 부추기는 나도
ooh girl 나 너무 착잡해
너의 마음은 얼었어
so let me talk to ya'll

Lil Boi & Louie)
너와 내 관계는 고속도로
우린 계속 달려 높은 속도로
그토록 쉴틈없이 달렸던 
내게 매달렸던 너의 잔소리 조차 
사실 이제는 지겨워 x2

정말 답답해 막막해 
나 너의 마음속에 knock knock해 now 
you may say alright
but 나 아닌걸 알아 girl






요즘 연애하느라 참 바빴다. 연애라는건 참 좋다.
여자친구가 나더러 노래를 못할것 같아 보인다고 그러더라...
그래서 내가! 거의 영하 10도쯤 되는 날씨에 밤에 밖에서 인적이 드문 길에서 윤하의 '기다리다'를 불러줬다
노래를 다 듣더니 잘부른다 우왕! 하고는 나중에 불러달라고 
One More Chance의 '널 생각해'를 들려주고, 외워서 불러달라고 명령하고 사라졌다.
사실 나는 긱스(Geeks)에 꽂혀있었는데 말이지....



90과 91년생이란다.
딱 봐도 동생들같이 생겼다.
아니 그것보다는 사실 조금 더 먹어보이긴 하지만 그것은 잘생긴 외모때문이겠지...(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)
뭐 어쨌든, 간단히 프로필을 살펴보면 왼쪽은 루이, 오른쪽은 릴보이다.


유투브에서 대충 들어보고 마음에 들면 구입 고고.


구글에서 Geeks를 검색하면 왠 안경쓰고 비쩍마른 서양사람들이 우루루 나온다.
아~ 긱스라는게 원래 괴짜라는 뜻이었지...
긱스가 나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아는 사람도 많지 않고 정보도 다른 가수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



내가 꽂힌 노래는 '답답해' 다.
원래 연애 초기가 이렇게 힘든거였나? 서로 잘 모르는 사람 둘이 만나서 알아가는게 마냥 쉽지만은 않았다.
지금은 그래도 어느정도 궤도에 올랐다고는 해도 한 달 전만 해도 힘들었다.
그때 답답한 내 마음을 풀어주는 노래가 바로 이 노래였다.
이 노래 가사 그대로라면 난 여자친구한테 욕먹고 차이겠지...


긱스라는 가수는 사실 예전에 있었다.
이적이 만든 밴드라고 해야하나? GIGS라고... 아무튼 그룹이 있었다.
근데 그때의 긱스는 말 그대로 괴짜의 느낌에 충실했다.
근데 난 그냥 그런 얼터너티브한 느낌? 아니 그냥 락을 싫어하니깐 안들었다.
지금도 딱히...


아....
구글에다가 GIGS 사진 찾으려고 쳤더니 Geeks를 칠 때랑 똑같이 라이언 긱스가 잔뜩 나온다.
난 축구 안좋아하는데.
오늘 포스팅은 그냥 글자로 때워야겠다.


'답답해'말고도 'Officially missing you'같은 노래들도 좋다.
근데 어쨌든 정규앨범은 아니고 EP앨범이다.
정규앨범이든 아니든 마음에 드는 사람은 돈 주고 사서 들었으면 좋겠다.
그래야 가수들이 돈벌고 더 열심히 노래만들어야징~ 할테니깐...
귀추가 주목되는 힙합 듀오다.
힘내세요 힙합 동생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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